제4차 전국항만기본계획 반영 예상 사업 정부 재정 지원 건의
  • 사진제공=목포시
[목포(전남)=데일리한국 방석정 기자] 김종식 목포시장이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김 시장은 지난 26일 기획재정부 안도걸 예산실장을 만나 역점사업의 당위성과 정부 재정 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김 시장이 국비 지원을 요청한 대표적 역점사업은 해양수산부의 제4차 항만기본계획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는 4개 사업(159억원)으로, 해상풍력 지원 부두 및 배후단지 조성(예비타당성 면제, 80억원), 목포항 여객부두(국제여객터미널) 추가 확충(15억원), 북항 배후단지 진입도로 개설(60억원) 대반동 수제선 정비사업(4억원) 등이다.

이와 함께 서남해안 명품 경관육성사업(4억원) 호남권+통일센터 건립(27억원) 수출전략형 김 가공제품 개발(14억원) 목포 남항 투기장 환경개선(4억원) 등도 건의했다

김종식 시장은 “정부도 코로나19 대응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우리지역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재원 확보가 어느 때보다 절실한 상황”이라며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히 공조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하는 정부의 한국판 뉴딜사업에 대응하는 정책도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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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6/28 10:45:56 수정시간 : 2020/06/28 10:4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