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신안군
[신안(전남)=데일리한국 방석정 기자]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해양쓰레기 정화주간(6.22~6.28)을 맞아 지난 26일 자은면 양산해변에서 전라남도와 함께 정화활동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은 목포지방해양수산청, 서해어업관리단, 목포해양경찰서 등 총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활동을 통해 폐스티로폼, 폐비닐류, 폐플라스틱 용기, 미세플라스틱 등 해양쓰레기 약 10톤이 수거됐다.

신안군은 해양쓰레기 제로화를 위해 전문성과 기동성을 높여 대대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금년 신규사업으로 바다환경지킴이 20명을 채용, 적극적으로 수거 하고 있을 뿐 아니라 손으로만 수거했던 해양쓰레기를 트랙터에 특수 제작한 수거장치를 앞뒤로 부착한 비치클리너를 이용해 모래 속에 묻힌 폐어구 등 대형쓰레기를 효율적으로 수거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1004섬 청정신안 이미지에 큰 부담이 되고 있는 해양쓰레기 수거에 전라남도와 유관기관이 함께해 자은면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해양환경을 보여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특히 이번 수거 활동을 실시한 양산해변은 자연휴양림(뮤지엄파크)와 인접한 곳으로 힐링 공간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으며 군에서는 해안을 더욱 잘 보전해 신안갯벌 세계문화유산 등재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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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6/28 10:42:38 수정시간 : 2020/06/28 10: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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