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강영임 기자] 검찰이 29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재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지난 26일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과 경영권 승계를 둘러싼 의혹으로 소환 조사를 한지 사흘만이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는 이날 오전 이 부회장을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2015년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을 두고 불거진 각종 불법 의혹과 관련된 내용을 묻고 있다.

이 부회장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지난 26일 검찰에 소환돼 17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다. 2017년 2월 이후 3년 3개월 만에 이뤄진 26일 조사에서 이 부회장은 관련 의혹들에 대해 "보고받거나 지시한 사실이 전혀 없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막바지 수사에 속도를 올리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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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5/29 14:09:23 수정시간 : 2020/05/29 1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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