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현대그린푸드
[데일리한국 김진수 기자] 쿠팡과 마켓컬리에 이어 이번에는 현대그린푸드 경인센터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기 광주시는 현대그린푸드 경인센터(도척면)에서 근무한 4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현대그린푸드 경인센터 직원들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확진 판정을 받은 40대 남성은 일용직으로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쿠팡 물류센터에서 근무한 뒤 24일부터 26일까지 현대그린푸드 경인센터에서 근무한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현대그린푸드 경인센터를 소독하고 직원 598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감염 검사를 실시 중이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확진 판정을 받은 직후 물류센터를 폐쇄했다. 300평 규모 공간에서 20~30명이 근무하는 등 밀접 접촉 빈도는 낮지만 안전을 위해 약 600여명의 직원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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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5/28 18:07:18 수정시간 : 2020/05/28 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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