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송찬영 기자] 서울 강동구의 한 고등학교 재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지역에서 등교한 학생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시교육청은 27일 오전 강동구 상일미디어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파악했다.

학교 측은 교내 확진자 발생 시의 대응 지침에 따라 즉각 수업을 중단하고 학생들을 모두 귀가시켰다. 이 학교에서는 지난 20일부터 매일 등교하는 고3 학생들과 이날부터 나오기 시작한 고2 학생들이 수업을 들었다.

한편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이날 오전 10시를 기준으로 서울지역 학교 가운데 111곳(유치원 포함)이 이날로 예정됐던 등교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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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5/27 21:22:52 수정시간 : 2020/05/27 21: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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