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보훈약속 프로젝트 추진단 회의. 광주지방보훈청제공
[광주=데일리한국 방계홍 기자]광주지방보훈청은 26일 광주지방보훈청 2층 회의실에서 제3회 보훈약속 프로젝트 추진단 회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보훈약속 프로젝트 추진단은 광주지방보훈청에서 80~90년대생 밀레니얼 세대 직원들로 구성해 정부, 규제혁신, 적극행정, 반부패 청렴 시책 등 조직 성과 및 자기발전과 관련한 목표(약속)를 설정, 신뢰를 받고 생산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규제혁신 과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 발굴 논의 등을 하였으며 신체검사 종합판정 절차 개선, 청렴 나무 가꾸기 등 여러 과제와 프로그램이 발굴 되었다

앞으로도 광주지방보훈청에서는 월 1회 정기적으로 보훈약속 프로젝트 추진단을 운영하여 고객 중심의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하여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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