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김진수 기자]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2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마스크 미착용 승객에 대한 승차 제한을 허용해 대중교통 내 마스크 착용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 1차장은 이날 “마스크 착용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가장 중요한 수칙이다. 이에 대중교통 분야 방역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하겠다”며 이와 같이 말했다.

박 1차장은 “ 대중교통·공공시설 이용시 마스크를 꼭 착용해 주시고 밀집도가 높아 감염 위험이 높은 시설의 출입은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박 1차장은 최근 20~30대 확진자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박 1차장은 “20~30대는 증상이 없거나 가벼운 경우가 많아 아직 확인되지 않은 감염자를 통한 지역사회 내 조용한 전파가 우려된다. 최근 확진자가 방문한 다중 이용시설을 방문한 경우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즉시 진단검사를 받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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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5/25 10:53:58 수정시간 : 2020/05/25 10: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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