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코로나19 극복 위한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운영
  • 사진제공=신안군
[신안(전남)=데일리한국 방석정 기자]신안군은 송도수산물유통센터 상인회 임동욱 회장과 임원들이 신안군청을 방문해, (재)신안군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3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상인회는 지도읍 송도항 수산물유통센터에서 병어, 민어, 새우젓 등을 판매하고 있다.

임동욱 회장은 “신안군장학재단에서 상반기에 440명의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들에게 3억7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들었다.”며 “우리 상인회에서도 신안군의 발전과 우리 지역 학생들의 성장을 위한 장학기금을 내게 되어 군민으로서 마음이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우량 이사장(신안군수)은 “매주 많은 분이 장학재단에 관심을 두고 끊임없이 장학기금을 맡겨 주신 덕분에, 한 가정당 1~2명 이내로 제한하던 장학생 선발방식을 바꿔, 자격이 되는 모든 학생을 선발하고, 대학생들의 장학금도 3백만 원까지 대폭 올려 지급했다”며 “송도수산물유통센터 상인회도 경기침체와 어획 부진 등으로 어려움이 많으실 텐데도 1000만 원의 장학기금을 맡겨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송도수산물유통센터 상인회 전임 회장을 역임한 임을순·곽미정 부부도 뜻을 모아, 1500만 원의 장학기금 기탁을 약정하고 150만 원을 후원했다. 아울러 신안군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성실하게 공부하는 대학생들에게 방학 동안 다양한 사회 경험과 군정 이해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0년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 인턴(아르바이트)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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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5/22 15:53:20 수정시간 : 2020/05/22 15: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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