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가 2020 여성가족부지원 직업교육훈련 '방과후학교 코디네이터 과정' 추가 교육생을 모집한다.

경력단절여성이 재취업을 모색할 경우 방과 후 학교 코디네이터처럼 일과 가정의 양립이 가능한 탄력적 시간제 일자리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센터 관계자는 "방과 후 학교의 정확한 이해와 체계적 실무를 갖춘 방과 후 코디네이터 전문 인력을 양성을 통해 경력단절여성을 지원하고 최근 증가하는 관련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여성가족부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초대졸 이상 취업의지가 확고한 구직여성을 대상으로한 방과후학교 코디네이터 전문가 양성을 통해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기간은 5월 11일부터 6월 29일까지로 방과 후 학교 운영 및 분기별 실무, 방과 후 학교 과목 체험·업무활용, 방과 후 학교 사무행정·컴퓨터 실무교육(한글, 엑셀) 등 ‘직업전문교육’부터 직업의식, 코디네이터 감정관리와 같은 ‘직무소양교육’, 선배와의 만남,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면접시뮬레이션과 같은 ‘취업준비교육’을 통해 학교, 청소년 관련 시설에서 활동 가능한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이외 다른 개강예정인 과정은 SW코딩융합메이커스, K-컬쳐로컬(현지)체험호스트양성, 한국세무사회연계맞춤형 회계사무원 과정도 훈련생 모집을 하고 있다. 교육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들은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 취업1팀에 유선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신분증, 반명함사진 등 구비서류 준비 후 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인터뷰를 거쳐 선발이 진행된다. 교육 특전으로는 여가부와 신한금융그룹의 희망사회 프로젝트를 통한 훈련수당(취약계층에 한함) 지급, 수료 후 취업알선, 자격증 응시료 일부지원, 교재 무료 지원 등이 이뤄진다. 교육비는 자비 부담 10만 원이지만 수료 시(출석률 80% 이상)5만 원을, 교육종료 후 6개월 이내 취업 또는 창업 시 5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한편 방과후학교 코디네이터 과정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 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기자소개 김용우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20/05/14 15:53:18 수정시간 : 2020/05/14 15:53:18
SNS 소비자가 뽑은 2020 올해의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