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흥군 소재 (재)전남생물산업진흥원 천연자원연구센터(센터장 이학성)는 지난 2일 ㈜유나이티드엑티브(서울 구로구)와 화장품 천연오일 및 제형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장흥군 제공
[장흥(전남)=데일리한국 최재민 기자] 전남 장흥군 소재 (재)전남생물산업진흥원 천연자원연구센터(센터장 이학성)는 지난 2일 ㈜유나이티드엑티브(서울 구로구)와 화장품 천연오일 및 제형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양측은 업무협력을 통해 천연자원을 활용한 화장품 원료를 공동 개발해 고부가가치 창출하고 지역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최근 전라남도, 장흥군, 천연자원연구센터는 동백, 편백, 유채 등 지역 특산자원을 활용해 프리미엄 화장품 천연오일 원료에 대한 R&D와 대량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천연자원연구센터와 ㈜유나이티드엑티브는 효과가 뛰어난 지역 천연자원을 활용하여 ▲프리미엄급 화장품 천연오일 원료 개발 ▲연구장비, 정보교류 및 연구 활동 지원 ▲업무 분담, 지식재산권, 공통개발경비 등 프로젝트별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유나이티드엑티브는 미생물 발효기술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지고 있다.

특히 바이오소재개발연구소를 중심으로 경피약품전달체계(TDS) 및 발효유화제 등 화장품 소재로서 사용될 수 있는 첨단 특허기술을 개발하는 연구기반의 기업으로서 국내외 유명 화장품 브랜드사를 고객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학성 천연자원연구센터장은 “㈜유나이티드엑티브와 천연자원연구센터의 인프라와 노하우를 상호 교류함으로써 지난 4월 1일부터 3년간 추진하는‘화장품 천연오일 원료추출 및 표준화 기반구축’사업에 큰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것”이라며, “전남 비교우위 특산자원의 산업화는 물론 농가와 기업이 상생하는 성공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기자소개 최재민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20/04/09 15:07:32 수정시간 : 2020/04/09 15:07:32
SNS 소비자가 뽑은 2020 올해의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