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미비로 대기하는 불편 줄이고 코로나19 확산 방지에도 효과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평택센터에 임시 설치한 무인민원발급기.사진=평택시청 제공
[평택(경기)=데일리한국 심재용 기자] 경기 평택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평택센터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임시 설치해 6일부터 소상공인 긴급대출 업무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는 코로나19에 따른 소비 위축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위해 ‘초저금리 긴급대출’을 시행하고 있으나, 주민등록표 등·초본 등 대출 서류 미비로 대기시간이 지연되는 등 가뜩이나 힘겨운 소상공인들의 불편이 가중돼 왔다.

이에, 평택시는 무인민원발급기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평택센터에 설치함으로서 대출 신청서류 접수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관련 기관 방문을 줄여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는 등 소상공인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임시 이전설치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항상 시민이 중심되는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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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4/06 13:56:34 수정시간 : 2020/04/06 13: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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