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김진수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의료진 사망 사례가 발생했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2일 오전 8시 30분 경북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던 59세 내과의사 A원장이 사망했다.

A 원장은 진료 중 코로나19 확진 환자와 접촉했다. 지난달 19일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입원 치료 중이었다. 사망 전날에는 심근경색 증상을 보여 스탠트 삽입술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북대병원 관계자는 “스탠스 시술 후 위기를 넘겼으나 결국 관상동맥이 막혀 사망했다. 직접적 사인은 심근경색”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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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4/02 15:07:00 수정시간 : 2020/04/02 15: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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