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시험의 경쟁률이 더욱 치열해지면서 재시험에 대비하는 학생들의 마음가짐도 달라지고 있다. 실제로 제9회 변호사시험 응시생의 경우 합격 경합권에 있는 학생들이 변호사시험 합격자 발표 전부터 일찌감치 재시험을 염두에 두고 준비에 나서는 등 적극적인 대응이 눈에 띈다.

특히, 변호사시험의 합격률을 쉽게 예상하기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면서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수험준비가 필수가 된 만큼, 본격적인 수험준비에 앞서 보다 효율적인 학습 전략을 고민하는 학생들도 늘고 있다.

이에, 법조인 양성 전문 브랜드인 메가로이어스는 변호사시험을 처음 준비하는 학생은 물론 반드시 합격해야 하는 재시험 준비생까지 변호사시험 수험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4월 25일, 변호사 및 합격생의 성공 전략을 확인할 수 있는 '로이어스데이' 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번 로이어스데이는 총 3부로 나눠 진행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메가로이어스 신촌캠퍼스 황슬기 원장이 '제10회 변호사시험 합격을 위한 lawyer's Program - Megalawyer's Methodology'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어 2부에서는 메가로이어스 공임 전임 강성민 변호사가 '제10회 변호사시험 대비 전략 - 선배, 교수로서 전하는 현실적인 수험전략'을 공개한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메가로이어스 종합반 합격생들이 합격 노하우를 전할 예정이다.

참석자 전원에는 메가로이어스에서 사용 가능한 M포인트 5만 포인트를 비롯해 필수 학용품세트를 증정한다. 설명회 당일 참석자에게는 현장에서 공개되는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사전예약 후 당일 참석자 중 추첨을 통해 카미노 독서대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오는 4월 25일(토) 14시, 메가로이어스 신촌캠퍼스 501호에서 개최되는 '로이어스데이'는 사전 접수를 통해 참가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메가로이어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