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남기찬 사장은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의 지명을 받아 꽃바구니를 전달받았다. 이어 그는 부산에서 이 캠페인이 확대돼 차가워진 지역경제에 온기를 더하고자 오거돈 부산시장과 문성유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에게 동참을 요청했다.
남기찬 사장은“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으로 다소 무거워진 사회 분위기가 꽃으로 한층 밝아지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나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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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남기찬 사장은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의 지명을 받아 꽃바구니를 전달받았다. 이어 그는 부산에서 이 캠페인이 확대돼 차가워진 지역경제에 온기를 더하고자 오거돈 부산시장과 문성유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에게 동참을 요청했다.
남기찬 사장은“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으로 다소 무거워진 사회 분위기가 꽃으로 한층 밝아지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