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영암군
[영암(전남)=데일리한국 방석정 기자]영암군은 25일 군청 낭산실에서 영암군 재난안전대책본부장(전동평 군수) 주재로 긴급회의를 열고 2주간 추진하는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에 대해 유관기관 및 군민 참여를 강력히 호소했다.

이날 회의에서 군은 4월 5일까지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돌입해 종교시설, 실내체육시설, 유흥시설, PC방, 노래연습장, 학원 등 운영중단을 권고하고, 불가피하게 운영하는 경우 시설·업종별 준수사항을 지키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회의에 참석한 9개기관·사회단체장(영암경찰서, 영암교육지원청, 영암소방서, 육군 제8539부대 5대대, 한국외식업중앙회 영암군지부, 영암군 기독교 연합회, 대불산단 경영자 협의회, 영암 소상공인 연합회, 영암군 학원 연합회)들은 영암군의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공감하며 적극 동참할 것을 토론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영암군은 아직 확진자가 없지만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기에 초심으로 돌아가 영암군의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유관기관에서 영암군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필요한 사항 요청시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하며 “영암군 기관·사회단체장님께서 군민 모두가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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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3/27 17:24:46 수정시간 : 2020/03/27 17: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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