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치매안심센터, 치매어르신에 인지활동 교구 등 전달
  • 기억총총보따리 전달. 광산구제공
[광주=데일리한국 방계홍 기자]광산구치매안심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25일부터 2일간 센터 이용 어르신 20명의 가정을 방문해 인지활동 교구와 마스크·손세정제 등 개인위생용품이 담긴 ‘기억총총 보따리’를 전달했다.

이번에 보따리를 받은 어르신들은, 초기 치매환자로 사회적 고립과 치매증상 악화 방지를 목적으로 지난 달 초까지 운영됐던 ‘치매환자쉼터’ 이용자들이다.

코로나19 사태로 쉼터 운영이 중단됨에 따라, 센터는 가정에서도 어르신들 스스로 인지자극을 할 수 있도록 퍼즐 맞추기, 채색놀이 교구를 배부했다.

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이 길어짐에 따라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규칙적인 생활과 함께 가정에서도 인지자극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보따리를 전달했다”며 “앞으로 센터 등록 어르신들에게 주기적으로 전화를 걸어 건강관리도 꼼꼼하게 해드리겠다”고 전했다.

기억총총 보따리는 센터 등록 치매 어르신들 누구나 받아볼 수 있고, 이와 관련된 자세한 안내는 광산구치매안심센터(062-960-6930)에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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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3/27 17:13:38 수정시간 : 2020/03/27 17: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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