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귀어인, 어업초년생 등 20명, 어업경영비 및 가계자금 2억500만원 지원
  • 청년어업인 활동내용
[고흥(전남)=데일리한국 방계홍 기자]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올해 청년 어업인 육성을 위한 어촌정착 지원금 선발 대상자 20명(양식어업 12, 어선어업 8)이 어업경영비 및 가계자금 2억500만원(양식어업 122, 어선어업 83)을 도움 받아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전했다.

청년 어촌 정착지원금은 해양수산부 청년 어업인 육성 정책으로 지역 및 귀어인 청년들에게 창업 초기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지원하여 어촌이탈을 방지하고 우수한 청년 인력의 유입으로 어촌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고흥군은 지난해 12월 만 40세 미만 어업경영 3년 이하 대상자를 공개 선발 모집하여 총 28명의 신청자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대면심사를 거쳐 최종 20명을 선발해 매월 어업경영비 및 어가 가계자금 등 정착지원금을 어업경력에 따라 매월 100만원(1년차), 90만원(2년차), 80만원(3년차) 차등 지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난 2월 2020년 귀어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100억원(창업 96, 주택 4.5) 규모의 43명(37, 주택 6)에 대하여 어촌정착 창업을 지원하였으며, 올해 청년 어촌정착 지원사업 선정자에게 종합평가 시 가점을 부여하여 정책사업과의 연계성을 도모하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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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3/27 16:03:00 수정시간 : 2020/03/27 16: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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