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대비 위해 개강 후 5주간 비대면 수업 실시
  • 배대면강의 이용안내. 순천대제공
[순천(전남)=데일리한국 방계홍 기자]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집단 감염을 예방하고 학생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비대면 수업을 오는 4월 17일까지 2주일 추가 연장하기로 했다.

이로써 개강 후 4주간 비대면 수업을 실시하며, 대면수업은 4월 20일부터 시작하게 된다.

순천대는 교육부의 초·중·고·특수학교 개학 연기 발표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한 집단 감염 예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비대면 수업 1주일 추가 연기 조치가 불가피하며, 코로나19 상황 추이에 따라 추가 연기 또한 가능하다고 밝혔다.

순천대 교무처(처장 신은주)는 실시간 강의를 위해 Google Hangouts Meet를 활용하고, 적절 분량 이상의 자체 제작한 동영상을 제공해 내실 있는 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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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3/27 15:57:35 수정시간 : 2020/03/27 15: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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