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공모사업 선정, 총 186억원 투입해 국제도시 면모 갖춘다
  • 신장동 도시재생활성화 사업 계획도.사진=평택시청 제공
[평택(경기)=데일리한국 심재용 기자] 경기 평택시는 지난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된 ‘신장동 도시재생활성화 계획’이 경기도 최종 승인에 따라 27일부터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국제중앙시장 및 신장쇼핑몰 일원(107,891㎡)에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마중물사업비 133억원과 자체지방비 및 기금 포함 총 186억원을 투입해 2020년에서 2023년까지 4년간 사업을 추진한다.

‘다국적·다문화·다계층을 어우르는 도시재생’을 비전으로 제시한 ‘다인다색 국제도시, 신장동’ 타이틀의 이번 사업은 미군부대와 함께 형성된 문화 및 지역적 특성을 최대한 활용한 전략으로 청년과 가족문화 중심도시로 변화를 도모한다.

주요사업으로 글로벌커뮤니티센터조성, 상생협력상가조성, 수제의류 코워킹스페이스 조성, 주택개량사업 등 17개의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홈페이지 및 시보 등에서 확인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승인 이전부터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지역주민 및 미군과의 소통을 통해 사업을 준비했고, 사업의 본격 추진으로 신장동 일원에 새로운 활력증진 및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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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3/27 15:14:25 수정시간 : 2020/03/27 15: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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