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 성금으로 1,287명 지원
  • 사진제공=무안군
[무안(전남)=데일리한국 방석정 기자]무안군은 지난 25일 관내 독거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식료품 세트를 전달하며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을 경로당이 임시 휴관되어 경로당 내 공동취사가 불가능해지고 이로 인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결식이 우려됨에 따라 읍·면 전수조사를 통해 관내 1287명의 독거 어르신에게 지원했다.

이번 식료품 세트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여러 단체에서 기탁 받은 기부금으로 라면·즉석국·국·반찬 등으로 구성하였고,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면서 코로나19 관련 위생수칙,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등을 홍보했다.

군 관계자는 “현재까지 15곳의 단체에서 물품 및 기부금 전달 등으로 코로나19 극복에 함께했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에게 다양한 후원물품을 배부하여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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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3/26 16:52:33 수정시간 : 2020/03/26 16:5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