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 게이트볼장, 마을운동기구 포함 모든 공공체육시설 사용중지
  • 담양군청 전경
[담양(전남)=데일리한국 봉채영 기자] 담양군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고자 관내 모든 공공체육시설의 휴관을 내달 5일까지로 연장한다.

군은 기존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고자 지난달 25일부터 임시 휴관하고 있던 관내 공공체육시설을 4월 5일까지로 기존 대비 2주 연장하며, 추후 상황에 따라 재연장을 검토하고 있다.

관내 게이트볼장 등 체육시설뿐만 아니라 각 마을에 설치된 마을운동기구 또한 사용 중지 조치해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현재 확진자가 없는 담양의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고자 공공체육시설의 휴관 연장을 결정했다”며 “향후 코로나19가 진정되면 시설 운영을 재개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니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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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3/26 16:45:52 수정시간 : 2020/03/26 16: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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