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30~60대 여성으로, 천안에서 3명, 아산에서 2명이 환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을 포함해 천안 확진자는 39명, 아산 확진자는 6명이 됐다.
이에 따라 충남 지역 코로나19 감염자는 46명으로 늘었다.
역학조사팀은 확진자들의 이동 경로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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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30~60대 여성으로, 천안에서 3명, 아산에서 2명이 환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을 포함해 천안 확진자는 39명, 아산 확진자는 6명이 됐다.
이에 따라 충남 지역 코로나19 감염자는 46명으로 늘었다.
역학조사팀은 확진자들의 이동 경로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