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가정 발굴 제보창구로 활용, 5개소 운영
  • 희만가득 우체통. 사진=장흥군 제공
[장흥(전남)=데일리한국 최재민 기자] 장흥군 장평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지역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20 희망가득 우체통’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희망가득 우체통은 생계가 곤란하거나 지역사회의 보살핌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기 위해 만든 제보창구다.

위기 상황에 처한 이웃을 보다 효과적으로 상시 발굴하기 위해 장평면 내 5개소(장흥군 북부통합보건지소, 봉림진료소, 부평진료소, 장평교회, 장평성당)에 설치했다.

생활 형편이 어려운 본인 또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에 대한 도움을 요청하는 편지를 우체통에 넣으면 담당공무원이 우체통을 확인해 대상가구를 방문하여 상담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문병욱 장평면장은 “희망가득 우체통은 이웃사랑 실천의 기회이자 내 이웃이 위기를 헤쳐 나갈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희망가득 우체통을 통해 장평면민들의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복지사각지대 문제를 해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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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2/27 14:39:09 수정시간 : 2020/02/27 14: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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