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청소년들이 자주가는 PC방 방역
[순천(전남)=데일리한국 방계홍 기자] 순천시보건소에서는 27일부터 청소년들이 많이 이용하는 대형 PC방등 실내 시설 100여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코로나19 예방활동을 펼친다.

시 보건소는 최근 코로나19 심각단계 격상으로 전국 학교 개학시기 연장, 청소년 시설 휴관 조치에 따라 청소년들이 PC방 등 실내 밀집시설을 많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청소년들의 안전을 위해 출입문 손잡이, 마우스, 키보드, 마이크등 소독을 위해 살균소독제 배정 및 코로나19 국민행동수칙을 홍보할 계획이다.

순천시 심기섭 건강증과장은“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청소년들이 PC방, 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자제할 수 있도록 학부모들의 각별한 지도가 필요하다”며“시에서는 오염원이 될 가능성이 있는 사각지대를 찾아 지속적인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기자소개 방계홍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20/02/27 14:37:38 수정시간 : 2020/02/27 14:37:39
=2019 결산 선택! 2020suv 에너지녹색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