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의경 식약처장이 12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보건용 마스크·손소독제, 긴급수급 조정조치 시행과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김진수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수급 조정조치 시행 첫날인 26일 첫 생산된 마스크를 시중에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26일 0시부터 시행하는 긴급수급 조정조치로, 마스크 생산업자가 당일 생산량의 50% 이상을 우정사업본부·농협하나로마트·공영홈쇼핑 및 중소기업유통센터·기타 식약처장이 정하는 판매처 등 공적판매처로 신속하게 출고해야 함에 따라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대구·경북 지역에 마스크 100만 개를 최우선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조치한 것이다.

아울러, 대구·경북 이외 다른 지역에서도 편리하게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도록 약국·우체국·농협하나로마트 등 공적판매처를 통해 이르면 내일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일반 소비자 구매를 위해 매일 약국, 우체국, 농협하나로마트 등을 통해 공적 물량 약 500만개가 공급될 예정이며 마스크 수급 안정화를 위해 유통체감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필요한 조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마스크 공급을 지원하고 방역·의료 활동에도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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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2/26 11:29:25 수정시간 : 2020/02/26 11: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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