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오후 대구시 남구 대명동 신천지 대구교회 인근에서 남구청 보건소 관계자들이 방역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김진수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2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대구시는 26일 브리핑을 통해 “대구에서 3번째 확진 판정을 받은 73세 남성이 26일 오전 1시경 사망했다”고 밝혔다.

대구시 등에 따르면 사망한 남성은 신천지 교인이며 당뇨와 고혈압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다.

그는 지난 20일 대구 선별진료소를 통해 입원한 뒤 23일 호흡곤란 증상을 보여 계명대 동산병원으로 이송됐으며 24일 폐혈성 쇼크가 발생해 집중 치료가 이뤄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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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2/26 11:05:07 수정시간 : 2020/02/26 11: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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