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성대학교 산업경영공학과 재학생(신수민, 손수빈, 이주리)들로 이뤄진 IoTing팀이 ‘2019년 대학창의발명대회’에서 수상한 ‘자기위치 추종 기능을 가지는 배관 검사용 주행체’ 아이디어가 특허청의 심사를 통해 최종 특허 등록됐다. 사진=경성대 제공
[부산=데일리한국 윤나리 기자] 경성대는 산업경영공학과 재학생(신수민, 손수빈, 이주리)들로 이뤄진 IoTing팀이 ‘2019년 대학창의발명대회’에서 수상한 ‘자기위치 추종 기능을 가지는 배관 검사용 주행체’ 아이디어가 특허청의 심사를 통해 최종 특허 등록됐다고 25일 밝혔다.

IoTing팀에서 발표한 ‘자기위치 추종 기능을 가지는 배관 검사용 주행체’ 아이디어는 주행체에 자이로센서(Gyro Sensor)를 내장해 관성항법에 의해 주행체의 위치를 추정할 수 있어 배관 내부 결함이 발견되었을 때 결함이 있는 위치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다양한 직경의 배관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상하 운동하던 주행축의 형상을 4쌍의 주행축이 가위(scissors) 운동하도록 개선해 하나의 주행체로 보다 다양한 직경의 배관에 적용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특허 출원 및 등록 결정은 ‘2019년 대학창의발명대회’ 수상작을 대상으로 ‘한국발명진흥회’ 및 ‘특허청’의 지원에 의한 것으로 통상 2년 가까이 소요되는 특허 등록이 급행 심사를 통해 6개월만에 등록이 결정됐다.

IoTing팀은 방학을 활용해 주행체 아이디어의 실효성 검증에 필요한 시작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시작품 개발을 통해 향후 캡스톤 경진대회 등에 출품해 아이디어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이해경 지도교수는 "향후 2기 IoTing팀을 구성해 새로운 창의적 아이디어와 시작품을 바탕으로 ‘2020년도 대학창의발명대회’에도 출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9년 대학창의발명대회’ 공모전 수상과 특허 등록 및 시작품 개발 성과는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의 ‘전공심화동아리’와 지식재산교육사업단의 ‘창의발명동아리’의 지원을 받아 창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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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2/25 18:02:02 수정시간 : 2020/02/25 18: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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