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가 추가 확인된 4일 오후 광주 동구 전남대학교병원에서 병원 관계자가 음압 격리실 출입문의 비밀번호를 누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김진수 기자] 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누적 환자가 833명이 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16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명으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23일 16시와 비교했을 때 231명이 증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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