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내 확진자 10개 시군에 총 22명

공공체육시설 방역 중인 모습.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김진수 기자] 경기도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오전 9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됐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로 도내 확진자는 10개 시군에 22명으로 늘었다.

추가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은 부천시와 평택시다. 확진자의 동선, 신상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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