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경북 대구 지역 배송 거부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오전 쿠팡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쿠팡이 대구·경북 지역에 배송을 안 하는 게 아니냐'는 잘못된 정보가 올라오고 있다"고 말하며 이를 바로잡았다.

이들은 "사실이 아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전례 없는 양의 주문이 접수되고 있어 배송 인력 부족 현상이 나타났고 조기 품절로 인해 배송이 되지 않은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자사는 주문량이 급증한 품목의 재고를 최대한 확보하고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배송에 나설 계획"이라며 "고객이 겪고 있는 불편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도록 대구·경북을 포함한 전국 배송망 정상 운영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기자소개 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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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2/22 06:56:03 수정시간 : 2020/02/22 06: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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