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김진수 기자] 전국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지난 밤 5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확인되며 21일 오전 9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환자 수는 156명이 됐다고 밝혔다.

특히 그동안 ‘코로나 청정지역’으로 불리던 제주도와 충청도에서도 확진자가 나오며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모양새다.

20일 저녁에는 제주도에서 근무하는 군인 한 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며 제주도에서도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

또한 충북에서도 신천지교회와 관련된 확진자 1명이 발생했고 21일 새벽에 충남 계룡시 계룡대 공군 기상단에 파견돼 근무 중이던 공군 중위 한 명 역시 코로나19 양성으로 확인된 것으로 알려진다.

아울러 경남에서도 신천지교회와 관련된 확진자 2명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현재 국내에서 강원도를 제외하고는 모든 지역에서 확진 환자가 발생한 상황이다.

기자소개 김진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20/02/21 10:10:29 수정시간 : 2020/02/21 10:13:54
=2019 결산 선택! 2020suv 에너지녹색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