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픽사베이
[데일리한국 정하영 기자] 토요일이자 음력 정월대보름인 8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 오전에 중부지방부터 차차 맑아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 충남 서해안과 전라 서해안 지역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전라내륙 지역에는 산발적으로 눈 날림이 있을 것으로 예보됐다.

충남 서해안과 전라 서해안의 예상 강수량 및 적설량은 이날 0시부터 오전 9시까지 5mm 미만 또는 1cm 내외로 예상됐다.

강원 영동, 경북북부 동해안, 울릉도·독도 지역의 예상 강수량 및 적설량은 5mm 미만 또는 1~5cm내외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날과 9일 눈 내리는 지역은 내린 눈이 쌓이거나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3도 △인천 -2도 △수원 -4도 △춘천 -7도 △강릉 -1도 △청주 -2도 △대전 -2도 △세종 -4도 △전주 -1도 △광주 1도 △대구 0도 △부산 0도 △울산 0도 △창원 -1도 △제주 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4도 인천 3도 수원 5도 춘천 5도 강릉 6도 청주 5도 대전 7도 세종 7도 전주 6도 광주 7도 대구 7도 부산 10도 울산 8도 창원 8도 제주 9도 등으로 예보됐다.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 대구, 제주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수준을 보이겠다. 또, 강원 영서, 영남권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국립환경과학원측은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면서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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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2/08 00:10:09 수정시간 : 2020/02/08 0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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