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에 불고 있는 K-Sports 열풍! ‘맞짱의 신’ 대공개
  • 격투 오디션 ‘맞짱의 신’의 첫 방송이 22일로 확정됐다. 사진=PLAY1 제공
[데일리한국 정하영 기자] 대국민 격투 오디션 ‘맞짱의 신’의 첫 방송 날짜가 확정됐다.

로드FC와 PLAY1은 ‘맞짱의 신’의 첫방송이 오는 22일 토요일 자정(24시) SBS Fil, 23일 일요일(23시) SBS MTV 등을 통해서 공개된다고 5일 밝혔다.

‘맞짱의 신’은 재야의 싸움 고수를 발굴하는 취지의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대한민국에서 유일의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을 제작 노하우를 가진 ROAD FC가 10년의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 제작 경험을 살려 PLAY1과 함께 공동 제작에 나섰다.

로드FC는 CJ ENM ‘주먹이 운다’, MBC ‘겁 없는 녀석들’에 이어 SBS 미디어넷 ‘맞짱의 신’으로 격투 오디션의 센세이션을 일으킬 예정이다.

지난해 말부터 본격적으로 제작에 들어간 ‘맞짱의 신’은 로드FC 대회 출전 경험이 있는 ‘연예인 파이터 3인방’ 개그맨 윤형빈, 이승윤, 김보성이 출연한다. 또한 로드FC 김대환 대표, 정문홍 전 대표도 멘토로 활약한다.

‘맞짱의 신’은 경찰관, 대기업 직원, 고등학생 등 다양한 직업과 경력을 가진 수백여 명의 도전자들이 참가 신청을 해 예선전을 진행했다. 도전자들은 세빛섬과 홍대 길거리에서 치열한 경쟁 속에 예선전이 진행됐고, 최종예선과 16강 토너먼트 대결로 2명의 결승 진출자를 선발했다.

최종 결승전에 진출한 2명은 한 달간의 훈련을 거쳐 다음 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현지에서 결승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는 K-Pop과 함께 K-Sports 열풍이 불고 있어 한국 격투기에 대한 관심이 커진 분위기다. 이에 ‘맞짱의 신’이 직접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현지에 방문해 격투기 한류 열풍 속에서 결승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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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2/05 18:52:17 수정시간 : 2020/02/05 18: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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