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권 추위가 이어지는 15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정하영 기자] 21일은 최대 15도의 일교차가 예상되니 건강관리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이날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6도 △대전 -5 △대구 -4도 △부산 -1도 △전주 -4도 △광주 -3도 △청주 -5도 △춘천 -8도 △강릉 -3도 △제주 4도 △울릉도·독도 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5도 △대전 7도 △대구 7도 △부산 10도 △전주 7도 △광주 10도 △청주 5도 △춘천 4도 △강릉 8도 △제주 10도 △울릉도·독도 6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경기·강원영서는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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