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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교안, 육포 불교계 설 선물 논란 "긴급히 직원 보내 회수"
  • 기자데일리한국 이솔 기자 sol@hankooki.com 승인시간승인 2020.01.20 13:51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설 명절 선물로 불교계에 육포를 배송했다가 황급히 사과했다.

20일 오전 황교안 대표는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배송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고 하는데 경위를 철저하게 파악해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한국당은 지난 17일 서울 견지동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등에 황 대표 이름으로 육포 선물을 보냈고 뒤늦게 정황을 파악해 직원을 보내 해당 선물을 회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 비서실은 "종교계에 드리는 선물이기에 배송 과정까지 더 세심하게 살폈어야 했는데 큰 실수가 있었다"며 "배송 당시 그날 바로 사과의 말씀을 올렸으나 불교계 분들께서 느끼셨을 황망함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했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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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1/20 13:51:50 수정시간 : 2020/01/20 13: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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