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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공 광주전남, 휴게소 청년창업매장 2곳 신규 공모
  • 기자봉채영 기자 bcy2020@hankooki.com 승인시간승인 2020.01.15 16:18
1월 15일부터 1월 22일까지 백양사(천안방향), 오수(순천방향)
[전남=데일리한국 봉채영 기자]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본부장 김주성)는 15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관내 고속도로 휴게소 2곳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창업매장 신규 공모’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신규공모 대상 휴게소는 백양사(천안방향), 오수(순천방향) 휴게소 2곳이다.

청년창업 모집분야는 일반창업 및 지식창업으로 구분된다. 일반창업은 기존 휴게소 메뉴와 차별화되는 간식 또는 식사류를 아이템으로 하며, 지식창업은 휴게소에서 판매 가능한 공예, 그림, 패션소품 등을 아이템으로 한다.

이번 신규공모 대상은 모두 일반창업분야만 해당된다.

청년창업매장 운영 희망자 지원자격은 만 20세이상 39세이하의 사업자 등록이 없는 자로서,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에 방문 접수 또는 우편(이메일 포함)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청년창업매장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 061-883-6044로 연락하면 안내 받을 수 있으며, 우편접수는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고객팀(전남 담양군 대전면 중옥길 34)으로 하면 된다.

청년창업매장 운영자 모집은 창업 아이템을 보유했으면서도 경제적 부담으로 창업에 주저하는 청년들의 창업을 도와 청년실업 해소에 일조하고자 하는 취지로 운영되고 있으며, 휴게소 건물내에 창업공간 제공과 함께 초기 6개월 임대료 면제 등을 통해 청년창업자들을 지원한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관계자는 “이번 청년창업매장 신규 공모에 청년창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하고 있다”며, “고속도로 휴게소가 청년의 꿈을 펼칠 수 있는 희망의 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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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1/15 16:18:38 수정시간 : 2020/01/15 16:1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