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부터 내린 눈과 비는 낮 동안 대부분 그칠 것으로 관측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1∼9도, 낮 최고기온은 5∼16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다만 오후부터 대부분 해안과 제주도에서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
기상청은 "내륙 지방도 곳에 따라 강풍이 예상되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송예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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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부터 내린 눈과 비는 낮 동안 대부분 그칠 것으로 관측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1∼9도, 낮 최고기온은 5∼16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다만 오후부터 대부분 해안과 제주도에서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
기상청은 "내륙 지방도 곳에 따라 강풍이 예상되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