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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자원 부족한 평택시, 타 자치단체 휴양시설 활용한다
  • 기자심재용 기자 jr3030@hankooki.com 승인시간승인 2019.12.05 15:17
평택시민이 덕평공룡수목원, 제천 리솜포레스트 등 사용시 이용료 40~50% 할인 받아
  • 덕평공룡수목원 모습.사진=평택시청 제공
[평택(경기)=데일리한국 심재용 기자]평택시(시장 정장선)가 부족한 산림편익시설 이용제공을 위해 지난 6월부터 호반호텔앤리조트, 덕평공룡수목원과 평택시민 이용료에 대한 할인 협약을 체결, 운영하면서 호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천시 마장면소재 덕평공룡수목원은 연중 평택시민 입장료를 30% 할인해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동절기(2019. 12. 1. ~ 2020. 2. 29.)기간 동안에는 입장료를 30%에서 50%로 추가 할인키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평택시민은 덕평공룡수목원을 평일 입장료 대인 4,500원, 소인 3,000원, 주말 입장료 대인 5,000원, 소인 3,500원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지난 6월 협약 이후 지금까지 평택시민 1,516명이 할인혜택을 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번 할인 확대로 더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시민들의 호응이 큰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와 함께 호반호텔앤리조트에서 운영하는 제천 리솜포레스트, 안면도 리솜오션캐슬, 덕산 리솜스파캐슬 등 자연휴양림이 있는 빌라 및 리조트도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빌라 및 리조트 이용료 50%, 힐링스파 40% 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평택시 관계자는 “지리적 여건 상 산림휴양 관련 시설이 부족한 평택시민을 위해 타 지자체 우수 산림편익시설과 협약을 맺어 저렴한 가격의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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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12/05 15:17:32 수정시간 : 2019/12/05 15: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