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열매 달아주기 가두 모금
  • 경남 김해시는 4일 외동시장과 삼방시장에서 연말연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희망 2020 나눔 캠페인’과 성금 모금활동을 실시했다. 사진=김해시 제공
[김해(경남)=데일리한국 윤나리 기자] 경남 김해시는 4일 외동시장과 삼방시장에서 연말연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희망 2020 나눔 캠페인’과 성금 모금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김해시여성단체협의회, 김해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등 120여명이 참여해 성금 모금 참여를 홍보하고 기탁자에게 사랑의 열매를 달아줬다.

시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나눔으로 행복한 경남’ 슬로건 아래 지난달 20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희망 2020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

모금함은 시청과 19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돼 있다. 모금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돼 저소득층 생계비, 의료비와 사회복지시설 지원금으로 사용된다.

조현명 김해시 부시장은 “김해시 곳곳에서 이웃을 향한 사랑과 관심이 담긴 후원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며 “나눔으로 행복한 김해시가 되도록 자발적 모금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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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12/04 16:59:09 수정시간 : 2019/12/04 16: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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