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3개 사업 추진, 성과 발굴 및 개선 방안 마련
  • 완도군 2019년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회.사진=완도군 제공
[완도(전남)=데일리한국 이제건 기자]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3일 시범사업 농가와 농업인 학습단체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

올해 새 기술 보급 시범사업은 아열대 과수 안정생산 시범 등 23개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64개소에 사업비 9억 3600만원을 지원하여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했다.

이번 평가회는 분야 별로 추진했던 농촌지도 시책 및 시범사업에 대한 평가를 통해 성과를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해 2020년 농촌지도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농업 현장에서 늘 묵묵히 애써주시는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올해 추진했던 시범사업의 성과는 완도 농업이 발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생산된 완도자연그대로 농산물을 우리 군의 역점 사업인 해양치유산업에 제공하여 농가 소득 증대와 더불어 농·수·축산업을 동반 성장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완도군은 평가회를 통해 2020년 사업 방향을 완도자연그대로 농·축산물의 경쟁력 강화에 두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아열대 소득 작물 보급과 농업 경영체의 자립 역량 강화, 해양치유산업과 연계한 치유농업에 활용될 작물을 개발하는데 역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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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12/04 11:53:03 수정시간 : 2019/12/04 11: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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