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만원 지역인재육성 위해 써달라며
  • 사진제공=무안군청
[무안(전남)=데일리한국 방석정 기자] 무안군(군수 김 산)은 지난달 27일 무안군체육회 조일성 사무과장 외 8명이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소중하게 써 달라며 장학금 45만원을 무안군 승달장학회에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무안군체육회 조일성 사무과장 외 8명은 대한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사업성과 평가에서 농어촌 형 1위 우수체육회로 선정됐다

여기에서 받은 인센티브를 무안군체육회 지도자 9명이서 뜻을 모아 “가정 형편이 어려운 지역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하는 마음에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무안의 체육 인재양성을 위해 애써주시는 무안군체육회 지도자님들께 장학금을 기탁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탁하신 장학금은 우리군 학생들이 앞으로 무안군을 이끌어 갈 수 있는 훌륭한 인적자원이 될 수 있도록 장학금을 뜻 깊게 쓰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한편, 무안군 승달장학회는 1994년에 설립되어 군비 출연금, 기부금 등 106억원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364명에게 19억 2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여 청소년들이 학업을 통해 미래에 대한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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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12/03 16:26:19 수정시간 : 2019/12/03 16: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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