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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이즈유 패션디자인학과, ‘특별전시회’ 개최
  • 기자윤나리 기자 nryoon@hankooki.com 승인시간승인 2019.12.03 14:33
콜핑·세정 등 의류업계 담당자 초청해 작품 평가 및 채용자료 활용
  • 와이즈유 패션디자인학과가 지난달 29일 특별 전시회 및 세니마를 개최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와이즈유 제공
[부산=데일리한국 윤나리 기자] 와이즈유(영산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는 지난달 29일 농심호텔에서 패션업계 기업담당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LINC+ 사회맞춤형학과 ‘패션테크니컬 디자이너트랙’의 교육 결과물 특별 전시회(12ISDP)와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전시회는 LINC+ 사회맞춤형교육과정인 패션테크니컬 디자이너 트랙과정 이수학생 10명이 취업과 연계한 최종 결과물을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류기업 관계자들은 학생들의 전시 작품을 보고 작품 평가와 함께 향후 취업 채용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패션테크니컬 디자이너’란 디자인을 완성한 제품으로 구현하기 위해 기획부터 디자인, 패턴제작 및 수정, 피팅, 작업지시서 점검, 생산 공장과의 의사소통, 봉제품 분석, 소재사양 분석 등 ICT융복합 활용능력을 가지고 있는 패션디자인 분야의 융복합 인재를 말한다.

이날 학생들은 자신의 이력서, 포트폴리오, 컨셉보드, 패턴캐드 결과물, 3D가상의상, 의상제품 등을 개인 부스 전시공간에 설치해놓고 의류업체 관계자, 지도교수, 기업 전문교수들의 평가를 받았다. 이날 전시회에 참여한 협약업체는 세정, 콜핑, 인터오션, 씨엔에스컴퍼니, 대성섬유, 동성아이앤씨, 용전, 국도섬유, MSC종합상사, 모텍스 등이다.

이상호 패션디자인학과장은 “패션테크니컬 디자이너트랙 교육프로그램은 기업과 대학이 학생선발, 교육과정 설계, 기업전문가 밀착교육, 취업 연계 등을 공동으로 운영하는 사회맞춤형 교육과정”이라면서 “이 과정을 통해 기업과 대학은 취업 연계를 위한 상호협력과 환류체계를 구축하는 선도모델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와이즈유 패션테크니컬 디자이너트랙 과정과 협약을 체결한 협력업체는 콜핑, BTR, 세정, 까스텔바작, 씨엔에스컴퍼니, 인터오션, 우양통상 등이며, 부산경남봉제협동조합 컨소시엄에는 대성섬유, 동성아이앤씨, 모텍스, MSC종합상사, 국도섬유, 용전 등 6개 업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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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12/03 14:33:18 수정시간 : 2019/12/03 14: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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