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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용인시, 관리비 미공개 아파트 과태료 부과한다
  • 기자심재용기자 jr3030@hankooki.com 승인시간승인 2019.12.02 11:27
  • 경기도 용인시 아파트 단지 전경. 사진=용인시 제공
[용인 = 데일리한국 심재용 기자] 경기도 용인시는 관리비 공개 의무를 이행치 않고 있는 일부 아파트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겠다고 2일 밝혔다. 대상은 이달 말까지 관리비를 공개하지 않는 300세대 이상(승강기가 있는 경우 150세대 이상) 아파트 단지다.

시에 따르면 현재 지역 내 관리비 공개 대상 아파트 중 5%가량이 관리비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시는 “내년 4월부터는 공개 대상이 100세대 이상으로 확대되는데도 미공개 단지가 여전히 남아 있는 상태”라면서“계속 공개를 거부하면 다음달에는 처음으로 과태료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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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12/02 11:27:25 수정시간 : 2019/12/02 11:2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