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성대학교는 기계메카트로닉스공학부 학부장 안진우 교수가 지난 14~15일 비엔나에서 개최된 ‘제14회 ECO-Mobility 2019 학술대회’에서 기조연설을 했다. 사진=경성대 제공
[부산=데일리한국 윤나리 기자] 경성대학교는 기계메카트로닉스공학부 학부장 안진우 교수가 지난 14~15일 비엔나에서 개최된 ‘제14회 ECO-Mobility 2019 학술대회’에서 기조연설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오스트리아 교통혁신기술부가 후원하고 차세대 추진시스템협회(A3PS) 주관으로 ‘탄소제로 미래사회를 위한 다양한 추진개념’을 주제로 개최됐다.

총 4개 기조강연, 16개 주제의 발표에 이어 대회 폐막식에는 학술대회 주제에 대한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안 교수는 ‘R&D and Market Trends in Korean EV Industry’라는 주제로 우리나라의 전기·수소차 개발현황과 시장동향, 기술개발사례 등을 발표했다. 종합토론에서는 오스트리아측 참가자 및 유럽기업관계자들의 한국관련 시장과 기술개발에 관해 질의응답 했으며 한국기업과의 협력에 대해 조언했다.

안 교수는 “미래자동차에 대한 오스트리아의 적극적인 노력은 향후 국내 전기·수소자동차 관련 부품기업과의 공동 개발여지가 높을 것”이라며 “유럽진출을 기대하는 기업들의 적극적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안진우 교수는 비엔나 방문기간 중에 비엔나 대학의 미래자동차연구소(IFA), 마그나 파워트레인 (Magna Powertrain), 엘라페(elaphe), 유카(eucar), 린츠대(LCM) 등과 함께 향후 미래차 분야에서 공동 협력을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기자소개 윤나리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19/11/28 17:45:53 수정시간 : 2019/11/28 17:45:53
센스 추석선물 주목할만한 분양 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