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회는 가야의 숨결이 살아있는 김해분청도자기 전통 계승을 위한 제 23회 김해분청도자기 축제의 행사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분청도자기와 음식의 조화를 주제로 31개팀이 참석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박명화 학생은 “평소 조리업무를 하면서 키워 온 실력으로 음식도 그릇과 담음새의 조화가 음식의 격을 달리한다는 중요한 사실을 한 번 더 느끼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나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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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는 가야의 숨결이 살아있는 김해분청도자기 전통 계승을 위한 제 23회 김해분청도자기 축제의 행사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분청도자기와 음식의 조화를 주제로 31개팀이 참석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박명화 학생은 “평소 조리업무를 하면서 키워 온 실력으로 음식도 그릇과 담음새의 조화가 음식의 격을 달리한다는 중요한 사실을 한 번 더 느끼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