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통합연수에 참석... 관행 타파 강력 주문
  • 앞줄 오른쪽 4번째 조광한 시장. 사진=남양주시
[남양주(경기)=데일리한국 이성환 기자] 조광한 경기 남양주시장은 "지역을 지속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직원들의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시장은 지난 7일 제주도 켄싱턴리조트에서 열린 올 하반기 직원통합연수에 참석해 "군대 같은 공직분위기는 이제 사라져야 하고, 변화하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대한민국에서 가장 변화하지 않는 곳이 공공부문"이라며 "지금까지 관행처럼 해오던 경직된 행정업무 처리 방식을 합리적으로 바꿔야 한다. 작은 것이 고쳐지지 않으면 큰 것을 바꿀 수 없다"고 역설했다.

10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이날 연수에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김주업 위원장을 비롯해 남양주시청 노조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수는 1~2기로 나뉘어 오는 13일까지 진행된다.

조 시장은 이 기간 연수를 통해 시 청사 증축과 스피드게이트 설치 이유, 3기 신도시 조성 의미 등 시정철학도 직원들과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기자소개 다른기사보기
올해의 차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19/11/11 00:18:28 수정시간 : 2019/11/11 00:24:12
데일리한국 5줄 뉴스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