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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사퇴에도 대규모 찬반집회…“검찰 개혁” vs “조국 구속”
  • 기자정하영 기자 hayoung@hankooki.com 승인시간승인 2019.10.19 17:39
  • 19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자유한국당 '국정대전환 촉구 국민보고대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정하영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사퇴한 뒤 첫 주말인 19일에도 서울 도심 곳곳에서 조국 전 장관과 관련된 대규모 찬반집회가 열렸다.

검찰 개혁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를 촉구하는 집회와 조국 전 장관 구속 등을 주장하는 집회가 뒤섞이면서 조 전 장관 사퇴 후에도 여전히 민심은 둘로 갈라진 모양새다.

‘검찰개혁 사법적폐청산 범국민시민연대’(이하 시민연대)는 이날 오후 5시께 국회의사당 정문 맞은편에서 ‘제10차 촛불문화제’를 열고 공수처 설치 등을 주장하고 있다.

자유연대 등 보수를 표방하는 단체들은 이날 오후 2시께 건너편 국회의사당역 5번 출구 부근에서 ‘애국함성문화제’를 개최하고, “문재인 탄핵”, “조국 구속”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이날 오후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국민의 명령, 국정 대전환 촉구 국민보고대회’를 열고 조 전 장관 사퇴 이후 경제·안보 분야 등에서의 정부 정책 대전환을 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우리공화당도 이날 오후 서울역 광장 앞에서 태극기 집회를 열어 조 전 장관과 문재인 정부를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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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10/19 17:39:07 수정시간 : 2019/10/19 17: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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