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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 지역 고령친화바이오 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
  • 기자윤나리 기자 nryoon@hankooki.com 승인시간승인 2019.10.18 09:54
부산지역기업, '2019 중국 국제의료기기박람회' 참가
  • 2019 중국 국제의료기기 박람회(CMEF 2019). 사진=부산시 제공
[부산=데일리한국 윤나리 기자] 부산시는 19일부터 22일까지 중국 칭다오 코스모폴리탄 익스포지션 전시장에서 열리는 ‘2019 중국 국제의료기기박람회(CMEF 2019)’에 해외기업 대상 1대1 바이어 매칭 상담 개최 및 지원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다진다고 18일 밝혔다.

‘중국 국제의료기기박람회’는 1979년에 시작된 중국 최대 의료기기 박람회로 상해와 청도에서 한 해 두 차례 개최된다.

이 행사는 지속적인 혁신 제품을 전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최신 의료기기 및 기술, 트렌드를 가장 크게 보여주는 전시회로 손꼽힌다. 매년 20여개국 4,200여개 업체가 참가하며, 100여개국 12만 명 이상이 참관할 정도로 세계 최대 의료기기 박람회 중 하나다.

부산시와 (재)부산테크노파크는 중국 제남시 협력기관인 산동신승화전람유한공사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국내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및 중국에서 국내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을 지원하는 방안을 협력할 예정이다.

한편 메디컬 ICT 융합센터에서는 ㈜싸인랩, 스토리진, ㈜위트리, ㈜우리메디텍 등 공모를 통해 선정된 8개 부산 지역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의 전시회 참관을 지원하고 바이어 상담회를 통해 우리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판로개척 활동도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내년에는 베트남, 인도 등 기존에 구축된 해외 거점을 포함해 꾸준히 세계적으로 유명한 전시회에 참가할 것”이라며 “부산 고령친화바이오 산업의 첨단 기술과 접목된 우수 제품들을 해외 시장에 널리 알리는 등 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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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10/18 09:54:30 수정시간 : 2019/10/18 09: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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