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일본 열도에 접근 중인 태풍 '하기비스'로 인한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일본 기상청은 12일 5단계 경보 중 가장 높은 수준인 '폭우 특별 경보'를 도쿄(東京)도와 가나가와(神奈川)현, 사이타마(埼玉)현, 군마(群馬)현, 시즈오카(靜岡)현, 야마나시(山梨)현, 나가노(長野)현 등 7개 광역 지자체에 발령했다. 기상청은 특별 경보에 대해 "목숨을 지키기 위한 최선의 행동을 취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현지 매체 NHK는 "수십년 사이에 가장 위험한 폭우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일본 현지에서는 태풍 '하기비스'로 인한 인명 피해와 주택·차량 파손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기상처에 따르면 하기비스는 13일 오전 3시에는 일본 도쿄 북동쪽 약 320km 부근 해당에 상륙하며, 13일 오후 3시쯤에는 일본 삿포로 동쪽 약 790km 부근 해상에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기자소개 신영선 기자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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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10/12 17:45:23 수정시간 : 2019/10/12 18: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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