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지역
  • 오는 11월1일 안성맞춤 대공연장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 뮤지컬 '1919 그날의 해방, 단 하나의 꿈' 공연
  • 기자심재용 기자 jr3030@hankooki.com 승인시간승인 2019.10.11 15:36
100년전 안성에서 펼쳐졌던 4·1만세항쟁의 생생한 기록과 역사성을 뮤지컬로 확인할 기회
  • 뮤지컬 '1919 그날의 해방, 단 하나의 꿈' 포스터. 사진=안성시청 제공
[안성(경기)=데일리한국 심재용 기자] 안성시가 오는 11월 1일 안성맞춤 대공연장에서 안성 3·1운동 100주년 기념 뮤지컬 ‘1919 그날의 해방, 단 하나의 꿈’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뮤지컬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안성시와 안성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안성지역 독립운동의 역사를 기념하고, 민족의 해방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를 재조명하기 위해 제작됐다.

안성의 독립운동가를 중심으로 안성 4·1만세항쟁의 과정을 그려낸 이번 뮤지컬은 독립과 해방을 위해 격렬하게 싸워 일제를 무력화 시킨 ‘2일간의 해방’의 현장을 고스란히 담아, 관객들에게 안성3·1운동의 역사적 순간과 독립운동가의 희생정신에 대한 감동과 자긍심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안성뿐만 아니라 3·1운동의 역사적 장소인 경성거리와 탑골공원 팔각정, 서대문감옥을 배경으로 전개돼,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뮤지컬 ‘맘마미아’의 스카이 역을 맡고 있는 신현묵이 주연배우로 열연할 예정이며, 영화 ‘귀향’의 음악을 맡았던 작곡가 함현상이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8호실의 노래’를 작곡해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공연은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관람신청은 오는 25일 오후 5시까지 안성3·1운동기념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기자소개 심재용 기자 다른기사보기
올해의 차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19/10/11 15:36:52 수정시간 : 2019/10/11 15:36:52
올해의 자동차 데일리한국 5줄 뉴스
AD